고마운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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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
나는 친구가 별로 없다. 중학교 시절까지는 정말 학교에 다니는 것조차 너무 싫은 그런 시간을 보냈었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에는 여러모로 환경이 개선이 되면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친구를 사귀었다고 생각한다. 그 당시에도 친구가 많이 없기는 했어도 지금까지 꾸준하게 연락을 주고받는 친구가 3~5명 정도 된다. 모두 처음에는 결혼에 크게 관심이 없다고 말하더니 나 빼고 모두 결혼을 해버렸다는 게 아이러니하다. 아, 물론, 한 명은 조금 특수한 경우이다 보니 결혼을 하지 않기는 했지만, 다른 친구들은 모두 결혼을 했을 뿐만 아니라 아이까지 낳아서 열심히 기르는 훌륭한 부모님이자 어른으로 성장했다. 정작 나는… 너무 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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