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금꿩의다리. 꿩의다리 종류. 좁은잎해란초. 덩굴해란초. 리아트리스. 모나르다. 듀란타.
▲ 금꿩의다리 꿩의 다리를 닮은 연약한 줄기와 꽃의 노란 수술 때문에 '금꿩의다리'라는 이름이 붙여진 우리나라 특산식물입니다. 꽃잎 같이 보이는 보라색은 꽃이 아닌 꽃받침이며 가운데 노란 부분이 꽃입니다. 1.5m ~ 2m 가량의 훌쩍 큰 키에 꽃은 1cm도 되지 않는 여리디여린 꽃들이 바람이 불 때마다 이리저리 휘둘려 사진을 찍을 때마다 제가 씨름을 하는 기분입니다. 꽃이 아름다워 해마다 찾아가서 만나고 오는 꽃이기도 합니다. ▲ 금꿩의다리 ▲ 금꿩의 다리 ▲ 금꿩의다리 ▲ 자주꿩의다리 꿩의다리 종류는 사촌들이 엄청 많으며 아직 못 만나 본 종류도 많습니다. '자주꿩의다리'는 키 50cm 정도로 그렇게 큰 키.......
Related Posts
3 posts
봄 봄 봄 인가?
해외 지인들이 한국에 와서 봄 시즌을 맞이하다 보니 확실히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저러한 커뮤니티를 통해 한국 봄꽃, 그리고 벚꽃이 참 아름답다는 글을 많이 보고 왔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지만, 금세 사그라진 상황에서 이어서 보이는 꽃색들이 화려하다는 것이지요. 봄 초에는 노오란 개나리 컬러가 많은 개성을 보여주더니. 이윽고 하얀 애들, 핑크빛 도는 애들이 장관을 보여주더니, 철쭉 같은 보랏빛 애들이 또 금세 나와 하늘하늘거리니 신기하답니다. 작년 가을 시즌 때에는 절대 볼 수 없었던 그런 컬러감이 선명하게 드러나서 재미있다고 하지요. 또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러저러한 꽃들도 예쁜데 그 꽃잎들이 바.......
진해 군항제 여좌천 후기, 벚꽃 명소 직접 다녀왔어요.
진해 군항제 여좌천 다녀온 후기 벚꽃 제대로 보고 왔어요 :) 봄만 되면 괜히 벚꽃이 보고 싶어지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마음먹고 진해 군항제 다녀왔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기대했던 곳은 바로 여좌천 :) 여좌천은 진짜 들어서는 순간부터 느낌이 달라요. 하천 따라 쭉 이어진 벚꽃나무들이 완전히 터널처럼 이어져 있어서 걷는 내내 봄 한가운데 있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특히 유명한 로망스다리 쪽은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래도 그 풍경 하나로 다 이해되는 느낌이었어요. 사진 찍으면 그냥 배경이 다 해줘서 자연스럽게 인생샷 건지게 됩니다. 낮에는 햇빛 받으면서 화사하고 따뜻한 느낌이라 좋고, 밤에는 조명이 켜지면서 분위기가.......

7월 8월 9월 탄생화 모음
아이를 키우다 보면 기념일이나 생일을 더 특별하게 챙기고 싶어져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탄생화도 함께 찾아보게 돼요. 그런데 월별 탄생화는 자료마다 조금씩 다르게 소개되는 경우가 있어서 헷갈릴 수 있어요. 오늘은 7월, 8월, 9월 탄생화를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진 기준으로 정리해볼게요. 1. 7월 탄생화 종류 7월은 여름의 시작과 함께 생기 있는 꽃들이 많은 시기예요.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꽃들이 많이 언급돼요. 수레국화 금어초 해바라기 수레국화는 섬세한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꽃으로 알려져 있어요. 금어초는 활기찬 에너지, 해바라기는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꽃이에요. 자료에 따라 해바라기를 대표 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