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찾은 노래 - 차이나의 "윋인 유윌 리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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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찾은 노래 - 차이나의 "윋인 유윌 리메인 "
학창 시절 친구로부터 소개를 받고 엄청 들었다가 국내로 돌아와서 자연스레 잊고 살던 노래들이 있는데요. 첫 번째 노래가 얼마 전 에이아이를 통해 알게 된 빅토르 라즐리의 "카누 로즈" 였습니다. 아직 두곡을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그중 한 곡을 틱톡 라이트를 보다가 기억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홍콩 밴드 차이나(Chyna)의 1983년작 "윋인 유윌 리메인"이었습니다. 몇년 후 싱가포르 밴드가 리메이크를 해서 유명해졌지만, 제게는 홍콩 친구가 전해준 자신의 베스트 홍콩 뮤직 중에 한 곡이었던 오리지널 이곡으로 기억이 됩니다. 진백강의 "일생하구"와 함께 1987년에서 1988년까지 매일 들었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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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 가야겠다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사실, 중국 친구들에게 일본 전자제품 양판점 같은 전자제품 상가 없냐고 물었을 때, 다들 어리둥절한 표정을 보여줬거든요. 전자제품을 왜 상가에서 사? 라는 표정을. 실제로 돌아다니면서 휴대폰 상점, 화웨이 같은 브랜드 점포는 봤어도 전자제품 양판점을 통 보지 못했습니다. 음, 알고보니, 다 망한거나 다름 없었지만요. 굳이 찾아가 본 건, 아이패드 케이스를 잊고와서 아이패드에 흠집(...)이 생겨버렸기 때문입니다. 미밴드를 대충 충전하고 왔더니 배터리가 방전된 탓도 있었고요. 기왕 이리된거, 한번 전자상가가 없나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불안불안하긴 했지만, 있긴 있더군요. 그래서 찾아갔습니다. (한때) 상하이 최대 전자상가였던, 차오니나오(漕溪北路)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