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5일의 마중', 사랑은 기다림 그리고 곁에 있는 것 - <5일의 마중>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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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5일의 마중', 사랑은 기다림 그리고 곁에 있는 것 - <5일의 마중> 리뷰

'5일의 마중', 사랑은 기다림 그리고 곁에 있는 것[BIFF-리뷰] 장이모 연출, 공리 주연의 개봉예정작 '5일의 마중'14.10.07 09:38l최종 업데이트 14.10.07 09:38l박솔희(jamila)크게l작게l인쇄lURL줄이기스크랩000메일오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리젠테이션 상영작 <5일의 마중> 중 펑안위(공리 분).ⓒ 영화사 찬란관련사진보기중국인들에게 문화혁명은 아직도 계속되는 상처다. 당시 아버지가 반동분자로 찍혀 고초를 겪었던 장이모 감독에게 문화혁명은 유년기 전반을 지배하는 트라우마였다. 칸영화제에 초대되어 호평 받았으며,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한국 관객을 만난 그의 새 영화 <5일의 마중>은 그러한 아픔을 말하며 시작한다.영화는 얀거링의 소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