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만 4번째 : 쿠알로아랜치 UTV 그리고 83번 국도
By 한들한들 먹고 사는 이야기 | 2020년 1월 13일 |
4번째 하와이2019.12.27. ~ 2020.01.03. 2019.12.28. 필름이 끊기도록 마시고도 우린 프로니까..................놀땐 정말 프로니까.................아침 일찍 예약해 둔 UTV 체험을 위해5시도 안된 시간에 모두가 기상. 씻고, 아침도 먹어야 하고...무엇보다 1시간 거리에 있는 쿠알로아랜치에 7시 40분까지는 체크인을 해야 하기에서둘러 출발했다. 결과적으로 2시간동안의 체험은 정말 만족. 웅장한 경관이 정말 사람을 압도하는 것 같았다.어린이도 매우 만족 쥬라기 공원외 다수의 영화를 촬영한 곳이라고 한다. 포인트마다 내려서 재밌는 사진도 찍어주고 이런저런 설명도 해 주고 꽤 재밌었던 체험이었다.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남편과
하와이 여행 - 3~4
By 곰곰곰 | 2017년 3월 16일 |
3일째는 엄마랑 이모는 같이 교회를 가시고비행기서 잠도 못자고 하와이 와서도 잠을 4~5시간씩밖에 못자서졸려서 오전내 잠만잤다...on_아무것도 못한게 아까워 오후5시쯤 와이키키해변 구경을 갔다.이런 나무가 많이 보이던 하와이... 크고 아름답다...순식간에 노을이 진다.해변을 걷다가 주변 상가들도 구경...여기도 ABC스토어 비슷하게 여러가지 많이 파는데...즉석식품이라고 해야하나 -ㅂ-;;; 많은종류의 포케메뉴들도 팔고샌드위치, 초밥, 샐러드, 아이스모찌, 롤케이크 등등 파는종류가 더 많았다.들어가서 시식도 해보고...집으로 돌아갔다. 다음날 4일째.와이키키해변서 놀기로...9시 반쯤 해변에 도착했는데 사람들 줄이 길게 서있던하와이 맛집 중 하나라는 eggs'n things나는 땡기지 않았던 메뉴들이라
하와이 신혼여행기 (13.하나우마 베이(Hanauma Bay))
By taki의 頭中 | 2013년 3월 3일 |
하와이 신혼여행기 (13. 하나우마 베이 (Hanauma Bay)) 하와이에서의 다섯번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오아후 동쪽 여행의 날이자 그렇게도 기다려왔던 해수욕의 날입니다!! 이 날 하루 종일 바다에서 놀 생각에 이제껏 하와이 바다에 발만 담그는 걸로 만족했던 것이었죠. ㅋ 오늘의 첫 목적지는 하나우마 베이입니다. 말 그대로 "만" 이라 파도가 높지 않고 자연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서 스노쿨링으로 잠깐만 나가면 열대 물고기들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Hanauma Bay> GPS에 100 Hanauma Bay Road를 찍고 가시다가 거의 다 와서 버스는 오른쪽, 승용차는 왼쪽 표지판이 나오면 왼쪽으로 가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