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멍청함 (갤럭시S10)

초우룡의 소굴|2019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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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멍청함 (갤럭시S10)

스마트폰의 멍청함 (갤럭시S10)

초우룡의 소굴|2019년 11월 5일

폰을 삼성 갤럭시 s10으로 바꾼 이후로 최신 스마트폰일수록 더 멍청하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직관적인 UI를 포기하고 화면을 널찍하게 쓰겠다는 멍청한 발상으로 하단 내비게이션 바를 없애고 끌어올리기 제스쳐로 바꿨는데, 덕분에 뭔가 취소하거나 홈버튼을 누를 때마다 화면을 쓸어올려야 해서 지문이 닳을 지경. 내비게이션 바를 항상 보이게 설정할 수 있지만, 이렇게 해도 게임 앱에서는 네이게이션 바를 강제로 없애기 때문에 먼저 한번 끌어당겨서 내비게이션 바 켜기 → 다시 홈 버튼이나 취소 버튼 누르기라는 2중 입력을 해야 한다. 게임을 많이 쓰는 경우, 이 설정이 오히려 더 불편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게다가 s10 플러스는 화면이 커.져.서 (보통 폰 2배만한 화면에서 뭘 더 얼마나 넓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