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31-220102]연천 숲속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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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 2022.01.02. 어떻게 운 좋게 연말과 새해를 보낼 수 있게 캠핑장을 예약했다. 31일은 가뿐하게 휴가를 내 주고 고고. 원래는 알루를 데리고 가려고 반려견이 동반할 수 있는 사이트로 예약했는데 날이 너무 춥다고 해 알루는 집에서 형아랑 있는 걸로. 해서 동생은 금요일 우리집으로 퇴근ㅋ 점점 캠핑에서의 먹거리를 줄여가고 있다. 진짜 캠핑은 먹방이라고 이렇게 저렇게 신경 썼었는데 하루 세끼를 다 먹으려니 나이 들어 소화력이 딸려 너무 힘이가 든다. 해서 점심은 간단히 저녁은 좀 일찍으로 바꿈. 이날은 텐트치고 아무것도 하기 싫기도 하고 바로 밥 먹고 싶어 캠핑장 오는 길에 한솥에 들려서 도시락을 포장해 왔다. 도시락에 소주 1잔 하고 쉬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