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사온 것들 13.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블루레이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5월 24일 |
정말 많이 사긴 했네요. 이번에는 블랙 케이스 입니다. 이번에도 뒷면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도 반복 입니다. 항상 들어가 있는 책자 입니다. 포스터 이미지들이 들어가 있죠. 지브리도 꽤 많이 사서 이제 몇 장 안 남은 상황입니다.
일본 출국 오사카 여행 오사카 간사이공항 시설과 면세점
By 트래블러버의 맛있는 여행 | 2022년 12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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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의 목소리 | 2014년 5월 28일 |
-<her>작년과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좋다. -<이터널 선샤인>을 봤을 때의 감흥이 떠올랐다.<이터널 선샤인>이 모든 것을 이미지로 그려냄으로써 사랑이라는 질감을 표현해냈다면<her>는 무언가를 그려내기보다 지움으로써 사랑이라는 질감을 표현해낸다.이미지를 지움으로써 우리가 더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준다고 하면 될까. 또한 <her>는 사랑을 넘어 관계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된다.사랑에 대해, 그외 모든 인간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본 적 있는 이라면,누구나 <her>를 볼 것을 추천하고 싶다. 나는 <her>를 보면서 평소 내가 고민하던 것들을 함께 고민한 느낌이다. -테오도르는 이혼의 상처를 입고 인
도쿄 스카이트리 예약 후기 입장권 전망대 높이 시간 야경 명소 맛집
By Der Sinn des Lebens | 2024년 5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