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봉중근, LG ‘막는 야구’의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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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봉중근, LG ‘막는 야구’의 마침표

마무리 봉중근, LG ‘막는 야구’의 마침표

LG가 시즌 첫 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롯데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LG는 8명의 투수들을 총동원하는 계투책 끝에 2:1로 승리하며 2연승했습니다. 연승의 원동력은 투수력이었습니다. 롯데와의 2경기에서 LG 마운드는 18이닝 동안 단 1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 경기가 종료되는 순간에는 어김없이 마무리 봉중근이 있었습니다. 5월 13일 경기에서는 LG가 2:0으로 앞선 8회초 1사 1, 2루 터프 세이브 상황에서 등판했습니다. 홈런을 허용할 경우 역전되는 상황에서 첫 타자 히메네스를 범타 처리한 봉중근은 계속된 2사 만루에서 황재균을 몸쪽 직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8회말 LG 타선이 추가 3득점해 5:0으로 벌리자 봉중근은 9회초를 1피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