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3 : 다시 날아오르는 토니 스타크
By ◆ 엘의 푹신푹신 낮잠터 | 2013년 4월 26일 |
![아이언맨 3 : 다시 날아오르는 토니 스타크](https://img.zoomtrend.com/2013/04/26/b0050832_51794d154e023.jpg)
- 당연히 개봉 당일 관람 완료. 기다렸습니다, 아이언맨! 어벤저스 이후로 처음 나오는 마블의 영화군요. - 어벤저스 이후의 아이언맨 이야기. 누군가에게 말하고 있는 토니스타크의 독백. 1999년의 작은 만남을 기억하며 토니 스타크는 그것이 시작이었다고 이야기합니다. - 엔딩 크레딧 이후로 짧은 영상이 하나 더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 스포일러 주의 * - 지금까지의 아이언맨 시리즈를 볼 때 1편은 영웅으로서의 아이언맨의 탄생, 2편은 그가 겪는 고뇌를, 그리고 이 3편은 나름 해답을 얻은 토니 스타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 평으로는 1>3>>>>2 정도. 1은 아무래도 영웅 탄생이라는 점에서 인상 깊었어서 말이죠. 하지만 3도 그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풀
"DEADPOOL 2"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4월 27일 |
!["DEADPOOL 2"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4/27/d0014374_5aba4d6371113.jpg)
이 영화가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매우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아무래도 1편이 워낙 재미있었던 데다가, 감독 역시 존 윅 시리즈를 이미 다뤘던 사람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액션에 관하여 이해가 워낙에 좋은 사람이다 보니 그래도 기대를 할만한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몇몇 다른 소문들 때문에 좀 걱정되는 부분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 문제는 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기는 하죠. 일단 개봉 하면 아이맥스에서 보려고 마음 먹은 상황입니다. 그럼 에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대략 에상한 느낌이네요.
'어벤져스2' 제작 공식 발표와 새로운 마블 영화 언급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2년 5월 11일 |
!['어벤져스2' 제작 공식 발표와 새로운 마블 영화 언급](https://img.zoomtrend.com/2012/05/11/a0015808_4fab964977c52.jpg)
월트디즈니의 CEO 밥 아이거가 현재 '어벤져스'의 속편이 제작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제작중이라는 것은 바로 촬영 들어가서 언제까지 개봉된다는 일정이 딱 나왔다는 게 아니고 일단 제작 진행에 대한 오케이 사인이 나서 시나리오 작업부터 여러가지 밑작업 단계에 돌입했다는 의미. 아직 '어벤져스2'가 언제 개봉될지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또한 그는 이미 개봉일까지 확정된 '아이언맨3'과 '토르2'와 '캡틴 아메리카2'를 언급하면서 2014년 5월 16일에 또 하나의 영화가 개봉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것이 어떤 영화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가능성은 여러가지가 있지요. 마블 영화들 중에서 유일하게 흥행에 성공하지 못한 '인크레더블 헐크'가 '어벤져스' 덕분에 후속편이 부활하는가, 혹은
마블 어벤져스 프로젝트 영화들 한국 / 전세계 흥행기록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3년 10월 29일 |
![마블 어벤져스 프로젝트 영화들 한국 / 전세계 흥행기록](https://img.zoomtrend.com/2013/10/29/a0015808_526f10b60ba90.jpg)
트위터에서 '토르 : 다크월드'를 CGV가 아이맥스 3D 예고편을 신나게 틀어주고 있는 주제에 서울지역에서는 상영을 안하는 것에 대해서 투덜거리다가 문득 흥행기록을 찾아보았습니다. 마블 영화(여기서는 마블이 직접 영화 판권을 갖고 전개한 '어벤져스' 프로젝트에 속하는 아이언맨, 토르, 헐크, 캡틴 아메리카, 그리고 어벤져스만 다룹니다)의 한국 흥행기록은 극장 관객수와 극장 흥행수익, 그리고 전세계 흥행기록은 극장 흥행수익. 둘 다 반올림해서 표시합니다. 아이언맨 (2008년) 한국 : 관객 430만명, 흥행수익 278억 8천만원 전세계 : 5억 9천만 달러 아이언맨2 (2010년) 한국 : 관객 443만명, 흥행수익 326억 4천만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