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라고 ?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9월 29일 |
아니 요즘 여자 중학생들은 급식마다 양귀비 한 사발을 퍼먹인답니까 왜 저렇게 색기가 흘러넘쳐 맛이 갔지만 (..)
오늘의 쁘띠마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4년 6월 10일 |
765 프로덕션 사무실에서 전화응대를 어떻게 하는지 알아봅시다. 전화벨이 울립니다. 치햐의 경우 책상까지 얌전하게 올라갑니다 수화기도 확실하게 들었습니다. 크읏!! ............................항상 마지막에 망하는게 치하야 - 치햐 퀼리티죠.(??) 코마미 의 경우입니다 책상에 올라가다가 물컹~ 한 무언가를 밟았습니다 함정카드군요 미우라씨의 경우. 본방송 때 니코동애들이 이 미우라씨를 보고 뻑갔다 합니다. 미우라씨 근처에서 전화벨이 울리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 셋 중에서 누가 전화
AVENGERS! : 어벤져스 잡담
By Do you believe your eyes? | 2012년 5월 10일 |
스릉해요 흑과부! * 정신차리고 쓰는 정신없는 어벤져스 잡담. * 스포일러 多 이제와서 고백하는거지만 실은 어벤져스는 관심밖이었다. 보고나서 로키 귀엽다고 난리친 사람이 누구드라!!! .......응 나...orz 우리 아이언맨이(?) 다른 히어로들 틈새에서 분량 뺏기는거 보고싶지 않거등! 이런 괘씸한 맘가짐. (다른 히어로들에게 미안) 헌데 친구의 강력추천으로...이 친구는 나에게 트랜스포머를 보여줘서 날 로보트 퍠인으로 맹글어놓고 자긴 쏙빠져나간...이번에도 비슷하구만. 하여간 안보면 후회! 뽐뿌를 받고 영화를 봤다. 왠지 옆에서 재미있어 하면 어 그렇게 재미있나...싶으니. 그리고 그렇게 재미있었다. ㅇ>-< 배쨰! 영화 처음부터 헬기에서 내리는 아무 생각없던 닉퓨리의 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