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고쿠 나데코가 머리가 이상한데다 바보라는 팩트를 들이미는 나데코를 까고 싶어 환장한 어리석은 팬들은 지금 당장 팩트를 버리고 센고쿠 나데코의 귀여움 (!!!!) 그리고, 선동과 날조만으로 승부하라. 그리고 아직도 센고쿠 나데코를 귀여워하는 팬들은 지금 당장 센고쿠 나데코 집에 몰래 숨어들어가 나데코 방 문을 딴 다음 나데코가 방에 숨겨둔 비밀의 장롱을 열어보자.
이제 막 개장한 신사에 정찰제도 모르는 순딩이 신에게 가서 참배하면 서비스도 해준다고 ! C85 는 건빌파 어머니의 가게자금 융자를 위한 허리놀림 VS 1만엔 받고 어떤 플레이든 해주는 나데코의 허리놀림 이 될 것인가. 2만엔으로 당황할 정도면 10만엔을 넣으면 어떤 반응을 보여줄 것인가 한 번 넣어보고 싶군요. 아 지폐입니다. 지폐를 넣고싶다는 뜻입니다.
이건 뭐 나데코가 데드맨 원더랜드라도 갔다 왔나... 아 갔다 왔지...(...) 센고쿠 나데코 = cv 하나카나(왜 줄여!!!) = 시로...(...) 하나카나 맞습니다 <- 진짜로요 ps. 이거 본발전도가 아니라 본말전도 아니었던가; 오타인건지 아니면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이제 나데코가 어떤 아이인지 알게 된 코토네님이 입에 거품 물고 쓰러지실 일만 남은 듯 (그도 그럴게 코토네님이 포스팅하신 나데코 봤어요, 스크롤의 압박이...그래도 나데코쨩과 하네카와는 귀여워요 하아하아 라고 카카오톡으로...(...))웃센다요!!!이몸 : 오레사마...(...) 네녀석 : 테메...(...)요로코베 보케너희들 : 오마에타치다케도 크라스메이토다제 곳칙쇼가!!!나데코는 이런 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