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절 통영 여행 - 우짜, 우짜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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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 통영 여행 - 우짜, 우짜스까?

반나절 통영 여행 - 우짜, 우짜스까?

거제도의 꽃사슴농장 취재 가는 길에 통영에 들렀다. 통영의 '우짜'와 '충무김밥'과 '오미사 꿀빵'을 먹기 위해서다.^^;;; '우짜'는 '우동+짜장'의 준말로, 1박2일에 나와서 유명해진 음식이지만, 나는 이미 그 몇년 전부터 존재를 알고 있었다. 내가 자주 가는 홈페이지의 주인장이 통영을 넘넘 사랑하셔서 1년에 몇번씩 스쿠터를 끌고 혼자 통영 여행을 하는 분인데, 그분 왈 우짜는 어느 저녁 갑자기 생각이 나면 통영으로 가고 싶어질 정도로 중독성이 있는 맛이라고 했다. 나는 그때도, 1박2일에 나올 때도, 도대체 우동에 짜장소스를 얹는데 무슨 맛이 날까 상상이 되질 않았다. 스마트폰 없는 (없다기보단 스마트폰을 네비게이션으로 이용하느라 검색해볼 수가 없었음) 우리는 지인들에게 문자를 보내 우짜를 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