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앤드래곤] 포링탑의 추억
By 見えない未來 | 2013년 6월 3일 |
최악의 드랍... 원하던 포링탑이 열렸다. 나가앙케때 쓰려고 했지만 2배가 있을지모른다는 기대에 오후까지 뻐팅기다 제대로 돌지 못했기 때문에 포링탑은 마석을 씹으며 달리려고 했다.. 했다... 했었다... 하지만 10시 황금용과의 악수시스템이 이상이 생겼다고 장장 여섯시간에 점검이 들어가 주신 덕분에 많이 달리고싶었던 곰은 달리지 못했다. 이 후 다시 열어준다고는 하지만 많이 아쉬웠던 포링탑의 추억을 되세겨봤다. 곰의 덱은 호루스를 리더로한 배수덱이기에 왠만한 상급은 가볍게 씹어먹을 수 있으므로 새벽 인드라리더의 친구분리더를 대리고 포링상급을 급습했다.. 청포도맛 마이구미메... 이 넘의 방어력은 너무나도 튼튼했다 빠른 던젼돌기의 최대방해꾼 피통은 적은 주제에 몇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