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보이 - 텐사이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3월 12일 |
피폭자 : 드류 맥킨타이어 브로더스 클레이와 함께 춤추며 턴페이스한 텐사이.. 개그 선역의 필수 기술 스쿨보이까지 보여주십니다. 으허허허.. 확실히 저 무게로 롤업하면 무거워서 진짜 못 벗어날 것 같네요. 근데 왜 슬프지..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2 레슬링 옵저버 별점
By The Indies | 2012년 11월 24일 |
설문결과 좋았다 49 (39.5%) 별로였다 13 (10.5%) 그저 그랬다 62 (50%) 최고의 경기 팀 지글러 v. 팀 폴리 59 팀 미스테리오 v. 팀 텐사이 24 빅 쇼 v. 셰이머스 8 CM 펑크 v. 존 시나 v. 라이백 8 스톰 v. 루드 v. 스타일스 8 최악의 경기 이브 토레스 v. 케이틀린 71 안토니오 세자로 v. 알 트루스 15 ----------------------------------------------------------------------------------------------- 0. 진더 마할 & 히스 슬레이터 v. 산티노 마렐라 & 잭 라이더 ** 1. 레이 미스테리오, 신카라, 타이슨 키드, 저스틴 가브리엘 &
Deadman still walking / 1을 만들어낼 선수
By 전형적인 니트족 | 2014년 4월 5일 |
지난 글에서 이것저것 이야기 했지만 간단히 이야기하면 '21-1이 만들어지는게 좋고, 그 기회는 신진급 선수였으면 한다'였다.그렇다면 그 1을 만들어낼자는 누가 되는게 좋겠는가에 대해선 지금까지 많은 이야기가 있었고 여럿 선수가 회자 되었다.그러나 그 회자되던 선수들 중 몇몇은 이미 언더테이커에게 패배했거나 현재 레슬러로써 활동 하지 않는다.사실 시간도 얼마 안 남았고 그럴만한 선수가 그닥 없는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한 번 뽑아보겠다. 1. 로만 레인즈 개인적으로 차후에 언더테이커와 비슷하게 클 선수라고 생각한다.(테이커보다 키는 작지만) 운동능력 좋은 거구에 경기력 또한 입증해나가고 있고,빽빽 소리만 지른다던 평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는 평으로 돌아가고 있다.다만 아직 싱글레슬러로썬 보여준게
2016년 12월 4째주 프로레슬링계 주요 뉴스와 루머(잭 라이더, 트리플 H, 존 시나, 로얄럼블, RAW 태그팀 챔피언쉽 벨트, 하디 부부, 미키 제임스, 크리스 히어로)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12월 24일 |
- 지난 주 스맥다운에서 부상을 당한 잭 라이더의 부상이 장기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 팬이 잭 라이더에게 부상 회복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고 질문을 하자 잭 라이더는 4~6개월이라고 들었고 또 6~9개월이라고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말해줄 것이라는 답변을 남겼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세스 롤린스와 대립(?) 중인 트리플 H가 로드블록: 엔드 오브 더 라인에 출연하지 않았는데요. 영국에서 WWE UK 챔피언쉽 프로모션 활동차 영국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존 시나의 복귀 계획에 대해 여러 방안들이 검토되고 있다고 합니다. 레슬매니아 33에서 로얄럼블에서 AJ 스타일스를 이기고 WWE 챔피언이 된 언더테이커를 이기고 WWE 챔피언이 되는 방안이 있지만 내년부터 본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