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유여행의 모든 것] 여행팁, 렌터카, 일정, 투어 그리고 호텔
By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2019년 2월 22일 |
미국 그랜드캐년 숙소 - 브라잇 엔젤 로지 Bright Angel Lodge
By 버닝티오알와이 | 2020년 3월 12일 |
작년 2월에 여행 캐년 내 숙소를 잡으려고 준비하다가 다른 캐년 다 실패하고 그랜드 캐년 하나 성공했다. 룸타입은 스탠다드 1 퀸. 홈페이지 사진이 완전 구려서 기대 1도 안했고 그냥 캐년 내 숙소라는 것에만 만족했는데 괜찮잖아? 방에 에어컨은 없었고 실링팬이 열심히 돌아감. 전혀 안더워. 조금 쌀쌀했다면 벽난로도 가동했을텐데 아쉽. 벽난로 엄청 운치있네. 미국 집은 문이 꼭 안에서도 열리고 밖에서도 열리더라. 근데 쇠문 아니고 다 나무문. 총기 허용되는 나라면서 현관문이 저따위면 다 죽게생겼다는 어느 트위터를 봤는데 경찰이든 누구든 발로 차서 열려야 하는 법이 있다나 뭐라나 이젠 벽에 붙어 있는 샤워꼭지도 어느정도 적응이 됐어... 머리만 감고 싶어도 샤워까지 해야해. 여름이라
미국 괌 포켓와이파이 도시락 대여 싸게빌리는법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8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