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 4 : 이야기의 만연

Posts

언차티드 4 : 이야기의 만연

"게이머들이 잃을 것은 오로지 컨트롤러를 옥죄는 이야기뿐이요, 얻을 것은 자유로운 유희의 낙원이다! 만국의 게이머여 단결하라!"-넷실러, 2016/05/15 이 글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말해둘 게 있습니다. 언차티드 4는 분명 재밌고,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이는 자체 완성도도 그렇고, 전작에 비해서도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구체적으로 짚어 두고 가야겠습니다. 언차티드의 게임 요소는 크게 플랫포밍, 퍼즐, 액션으로 나뉠 수 있는데 이 세 부분 전부 전작에 비해 발전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플랫포밍에는 3에서 생긴 비탈길에 더해서 갈고리가 생기면서 나름의 긴장감이 생겨났죠. 대못의 도입으로 단순히 점프 버튼만 누르면 될 것이 아니라, 다음 발판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할 여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