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버스터즈! 24화 자막 (777th.)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3년 3월 24일 |
![리틀 버스터즈! 24화 자막 (777th.)](https://img.zoomtrend.com/2013/03/24/c0014355_514e06de8bcf3.gif)
리틀 버스터즈! 24화 자막 역시 누군가의 루트로 들어가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으려는 제작진의 의도네요 ^^;; 저야 코마리가 잔뜩 나와주었으니, 만족했지만요 ^^ 깔끔하게 루트는 안타지만, 린 루트 돌입 실패로 인한 떡밥 회수가 결국 불가능하게 되었는데요 그 점에서는 조금 아쉽네요 ㅜㅜ 이번주도 신나는 리틀 버스터즈! 미션 스타트에요! ^^ ps. 777자막이 리버가 되었네요 ^^ 벌써 트리플7이라니, 이렇게까지 자막을 만들 수 있게 힘을 실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히마동 39.9mb에서 작업했어요 ^^ ┏ ┓ Busters_24.zip Busters_24.7z ┗
[미드나잇 인 파리] 감상
By 쓰라림 | 2012년 8월 20일 |
영화를 보는 즉시 파리와 사랑에 빠질 것이다.(우연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나는 이 영화를 보고 파리에 다녀왔다.)사운드트랙부터 영상, 스토리, 설정 그리고 캐릭터까지…그저 사랑스러운 영화다. 그렇다. 이 빌어먹을 병신저질 번역만 빼면. 1920년대의 거트루드 스타인이 피카소를 바라보며, "피카소가 '멘탈붕괴' 했어." 라고 말하는 영화를 본 적 있는가?그래도 작가라는 사람이 본인의 현상황을 '대략난감'이라고 표현하자, 그 말을 따라 "저 사람 지금 '대략난감'이래."라고 말하는 1920년대의 살바도르 달리가 상상이 가는가?나는 이와 비슷한 사례를 적어도 한, 두 가지 정도는 더 기억해낼 수 있지만 그걸 쓰는 내 손가락이 불쌍해 구태여 더 적진 않겠다. 이런 번역, 그리고 이런 번역자는 마땅히 얼음판
푸치마스 01화 (676th.)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3년 1월 2일 |
![푸치마스 01화 (676th.)](https://img.zoomtrend.com/2013/01/02/c0014355_50e2f10336c72.jpg)
푸치마스 01화 드디어 시작한 푸치마스에요!! 너무도 귀여운 아이들에 얼굴은 싱글벙글 ^^ 매일 3분 애니메이션으로 방송이 되고 있으니 항상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할게요 ^^ 월~금 푸치마스, 매일매일 기대해주세요!! ^^ 히마동 14.9mb에서 작업했어요~ ┏ ┓ puchimasu_01.zip puchimasu_01.7z ┗ ┛ ㅡ> 두개 모두 같은 자막이에요~ 브라우저에 맞춰서 다운받아주세요 ^^ =================================================== 푸치마스 01화 (676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