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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산 산림욕장 - 경기 김포
*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 35-1 * 031 980 2966 * 입장료 무료, 주차료 1일 1000원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던 날 아침에 문수산 산림욕장으로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눈이 그쳤다. 연일 계속된 한파로 눈 밑엔 얼음이라 미끄러워 경사진 곳은 걷기 힘들어서 입구 쪽에서 사진만 몇장 찍고 돌아왔다. 그리 넓은 휴양림은 아니지만 오랫만에 빽빽히 둘러선 나무들을 보니 좋았다. 동창이 밝은 지도 오랜 시간인데 어디선가 닭이 어찌도 우는지...호수공원의 하루종일 우는 닭 생각이 났다. 개소리도 났다. 멍멍멍멍...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눈과 나무만 산림욕장을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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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점심때 찾아 본, 문수산 들깨 칼국수 맛집 내돈내산 이용 후기 (울산 울주군 율리 홍이네국수)
#봄비 가 참 시원하게 내립니다. ㅎ 겨울비인가 싶었는데 벌써 3월! 겨울에 그리 가물더니 그래도 봄이 되어 촉촉히 내려주는 이 비는 '단비'겠죠? 개인적으로 비오는 날 하는 '우중전'을 무지 좋아하지만 아직은 좀 많이 춥습니다. 낚싯대를 잡아본지 언제인지 기억도 까마득한 대체공휴일이었던 어제는 이렇게 비가 오는 관계로 어디 멀리는 못 가고요. 모친 모시고 잠시 병원에 다녀오는 길에 #점심식사 도 할 겸해서 다녀왔던 이야기를 살포시 남겨봅니다. 사실 원래는 두현저수지 인근에서 수제비나 한 그릇 할까 했지만 찾았던 어제가 하필 월요일이라 ㅎ 정기 휴무라 문이 죄다 닫혀있더란 말이죠.......

문수산 우중 등산 - 삼개월만의 산행
대학생 때 부터 등산해서 40년 가까이 하고 있다. 거의 매주 간다. 가장 오래 못 갔던 때가 대구 가족 여행에서 발목을 삐어 완전히 나을 때까지 6개월이었다. 최근 3개월을 못갔다. 내 기억으로 두 번째이다. 그냥 토요일 마다 해야 할 일이 있거나, 중요한 일이 이어졌다. 토산방 공지에 문수산이라고 떴다. 다행이다. 비도 오는데. 일단 우비 장착해서 출발 거의 매주 가던 산행을 3개월이나 빠졌더니 사람들이 반긴다.^^ 토산방 산행의 특징은 충분한 휴식이다. 60대가 넘는 분이 많고, 여성도 많다. 그리고 휴식 때 1인 1간식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긴다. 비가 만든 안개로 컬러 수묵화 같은 풍경이 촉촉한 걸음걸음을 운치있게 만든다. 산.......

대전 가벼운 발걸음으로 닿는 자연 가득한 힐링 명소, 장안저수지 팔마정, 상소동 산림욕장
9월은 아직 한낮에는 여름처럼 무덥지만, 분명 가을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가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있죠. 바로 ‘산’ 입니다. 선선한 바람, 물든 나뭇잎, 맑은 하늘과 함께하는 산은 가을을 즐기기에 최고의 장소입니다. 하지만 산을 오른다는 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죠. 그래서인지 산이 주는 아름다움을 좋아하면서도, 본격적인 등산에는 선뜻 나서기 어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힘들게 산을 오르지 않아도, 산이 주는 여유와 풍경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번 기사에서는 그런 바람을 이뤄줄,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두 곳의 산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1. 가볍게 걷기만 해도 멋진 풍경이 보이는 장안저수지 팔마정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