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게임패드를 보면서 다시금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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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얘네들은 소프트웨어는 아직 멀었어. 스마트폰도 MIUI 때문에 기껏 잘 만들었는데 소프트웨어 엉망이라고 까이는데, 역시 명불허전. 하드웨어 쪽으로는 나무랄 데 없이 잘 만들었다. 진동도 무게도 버튼 조작감도 이정도면 합격점. 그런데 문제는 설정값. 일단 아날로그 스틱의 회전반경이 좁게 설정되어 있다. 그래서 대각선 방향은 최대로 밀어도 소프트웨어적으로는 3/4쯤만 밀고있는 것처럼 인식된다. x, y축 전부 1.0, 1.0으로 가야 하는데, 실제로는 0.7~8, 0.7~8 정도가 한계. 때문에 일부 게임에서는 대각선으로 이동하면 뛰다말고 걷는다. 사소한 것 같지만 굉장히 불편하다. 게다가 따로 설정도 안 돼. 윈도에서 블루투쓰로 연결하면 매핑이 엉망으로 되어있다. 이거 설정하는 것도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