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무드인디고 Mood Indigo , 2014
인상깊었던 장면이 넘치고 넘쳤지만 그 중에 뽑자면 재즈 음악 트는 장면이다. 음악을 틀어놓은 화면에 잘 들리도록 마이크를 대 놓더니 그 음악이 라이브같이 들리는! 그리고 결혼식에서 중력이 없는 상태로 둥둥 떠다니는 모습. 정말 예뻤다. (그 외에도 인상 깊은건 넘쳐 흐른다) 요즘 나 아날로그에 집착?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거에 관대한 마음이 생기는데, 인터스텔라도 영화보다는 그렇게 필름촬영과 세트수작업등으로 영화를 고집스럽게 만든다는 감독에게 더 매력을 느끼고 그랬는데 미셀공드리의 영화야말로 수작업의 진수를 보여주지 않는가, 오래간만에 눈도 즐거웠고 여러모로. 얼결에 GV시사회로 보게 되어서 피아니스트 윤한과 이화정 기자의 이야기도 듣게 되었는데 보고 난 후 부가적인 설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