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장 다이모스] 1화. 숙명의 만남은 전화의 속에서

초효의 비밀아지트|2016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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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장 다이모스] 1화. 숙명의 만남은 전화의 속에서

[졸장 다이모스] 1화. 숙명의 만남은 전화의 속에서

초효의 비밀아지트|2016년 8월 21일

이십오님이 안하는 것 같아 제가 대신 합니다. 이놈이 주인공인 카즈야.철권이랑 상관 없음. 행성 충돌로 고향을 잃은 밤성 난민들이 태양계로 이주해 옵니다. 근데 밤성인 수장인 오르반 대원수는 지구 정복을 꿈구고 있는... 그리고 지구 공격군을 진두 지휘하는 건 리히텔 제독 이 지옥같은 행성을 공격하신 댑니다. 건탱크스러운 전투로봇이 뉴욕을 공격 중입니다. 건탱크를 막기 위해 탱크들이 나섰지만... "고, 공군!!!"싸우기 빡세자 미육군 전차부대의 전통을 살려 공군을 부릅니다. 그래서 날아온 공군입니다만... "으앙 주금ㅠㅠ" 뉴욕이 주겄슴다... 리히텔의 왼팔인 바르바스 장군입니다. 그리고 오른팔 격인 라이자 장군이 축배를 들자고 술을 가져왔으나... "이건 술이 아니라 쿠스하 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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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효의 비밀아지트|2016년 10월 8일

한동안 잠잠하던 에리카가 민폐력을 발동하기 시작합니다. 리니지 현질로 강화하다 칼 깨먹은 표정이군요. "직접 봤는데 꽤나 장부답드만요." 에리카의 마음도 모르고 유모는 속을 긁는 소리를 합니다. "가뜩이나 심란해 죽겠는데..." 얘 캐릭터가 민폐녀라 그래. "내 실력이면 군바리들 따돌리는 건 일도 아니여." "답답해 죽겠네, 이 아줌마 못 믿겠니?" 질질짜는 에리카가 답답했던지... 유모도 뿔이 났습니다. "(마르가레테) 내가 말려도 지지리 말 안들을 정도로 깡다구 좋은 지지배 아니었나!" 미칠 듯한 죄책감에 시달리는 에리카였습니다. 민폐 한 번이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만들었으니... "이건 이불킥으로도 도저히 해결 안되는 일인 듯..." "(키라) 지구인이 얘 아빠를 죽였고,

[졸장 다이모스] 12화. 거짓된 평화는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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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효의 비밀아지트|2016년 10월 8일

다시 진지한(?) 스토리로 돌아왔습니다. 다이모빅에선 전편에 다이모스가 발리는 상황을 분석 중입니다. "(미와) 저렇게 쉽게 발리다니..." "(미와) 세금을 헛되이 쓸 셈인가?!" 이미 운동성은 풀개조 다했다는 소립니다. "근성! 근성이 부족한 게야!"구 일본군 스타일로 부르짖는 미와 장관의 말에 이즈미 박사의 반응은... "헛소리 말고 강화 파츠나 내놔! 사이코 프레임이나 ALICE 같은 걸로!" 못 믿는 미와 앞에서 카즈야는 보란 듯이 실력 발휘를 합니다.사실은 벽돌의 강도가 모자란... "(미와) 카즈야 저놈은 밤성인 편들잖아, 안 될 거야 아마." "(미와) 애ㅅㄲ가 물러터졌으니 맨날 잘 싸우다 역관광 당하지..."얄밉게도 카즈야 디스만 실컷하고 가는 미와였습니다. 미와

[졸장 다이모스] 10화. 정의의 공수를 보여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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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효의 비밀아지트|2016년 9월 27일

참고로 화 제목이랑 내용이랑 별로 매치가 안 됩니다.(...) 이번 화의 주역인 키토 반장입니다. 키토는 밤성인에 대한 적개심이 굉장히 강합니다.근데 말하는 거 보면 귀축영미 드립치던 구 일본군... 총검술과 정훈을 동시에 시키고 있는 키토 반장. 카즈야는 이런 강경파인 키토가 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만류해 보지만... "이 쉬키 빨갱이 아니노..." "(카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란 말이닷!"실제로 언급되는 대사입니다. '아놔, 이 꼰대가!'카토의 강경론에 ㅂㄷㅂㄷ하는 카즈야 입니다. 처음엔 홧김에 주먹으로 해결하려 했지만... 그래도 슈로대 간판(?) 스타 답게 '설득'을 시전합니다. "빨갱이, 아니 밤성인은 다 잡아 죽여야 해!" 사실 카토 반장이 강경파인데는 이유가 있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