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야매]목표 달성.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2년 11월 24일 |
카드 깔거 안까고 모은 2천만 피티 이제 남은건 지르는 일만 남은 ㅋㅋㅋ 물론 저기서 반만 쓸거임 ㄳ
전장의 발큐리아 4. 기타 등등등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8년 10월 26일 |
모 동국의 스파이씨 과연 차기작이 나올지 모르지만에서는 주인공이 될수있을것인가!? 각 병과마다 연방병을 모집한다고 노가다 하는 장면. 연방병은 리더를 제외한 병과 전원이 부상이 아닌 사망해야 들어오는지라 중기관포좌 앞에서 얼쩡거리거나 팀킬을 좀.... 미안하다! 연방병 여케가 취향이야!!! ...는 반쯤 드립이고 연방병이 개인포텐셜이 없고 계급에 따라서 HP와 사격이 올라가는 4편 특성상 이병이 고정이라서 난이도를 올릴수있는 훌륭한 소대원들입니다. ㅇㅇ; 이녀석 배속될때부터 드립쳤구나;;; 노렸냐;; 쉽오더라고 새로 생긴 오더이지만 실질적으로 잘 안씀; 레이더야 중셉한 다음에 들박 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익혀지고 함포사격은 화력이 애매모
[칸코레] 빛 작전을 마무리했습니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7년 2월 17일 |
뭐랄까 해역이 3개 뿐이라서 그런지 좀 심심한 이벤트였습니다. 해역마다 선행기믹 해제 이후 보스전인걸 감안하면 실제로는 5~6해역이라고도 볼수 있지만 그건 운영자 기준의 생각이겠죠.아무래도 보상을 달랑 3번밖에 못 받으니 영 허무한 이벤트의 느낌입니다. 거기다 보상 자체도 1잠솸, 1구축 이라니.. 사실 갑훈장을 노려볼까 생각도 했는데 파밍이랑 E-3기믹 꼬라지 보고 그냥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갑을을 했습니다. 이벤 자체가 워낙 미묘하다 보니 그냥 느긋하게 지켜보다가 하루에 한 해역씩 깨게 되더군요.덕분에 매번 포스팅하기도 뭔가 뻘쭘해서 그냥 몰아서 하게 됬습니다. 이거 말곤 찍은거도 없다는거 자체가 E-1의 난이도를 보여주리라 생각합니다. 병 난이도는 1렙 이무야로도 깬다는 말이 나온 시점에서 말
[GBF] 이걸 라피르가...
By 카레의 세계정복 베이커리 | 2016년 2월 28일 |
넵. 흔한 염장 박제 포스팅입니다.이전에 이런 일이 있었죠.한창 막 그랑블루를 시작했을 때 지인 ㅋㄹㅋㄹ님께서 로제타를 점지해주시고,허허허허... 이런걸 본 적이 있었습죠. 그런데, 오늘.저번 레페 203연차 후 그냥 다음 3월로 넘기려다가 이번기회에 1/2해줄때 스토리도 밀겸 보정석을 긁어 모아서62연차로 한번 화끈하게 지르고 다음 주에 쉬자고 3시간동안 보정석을 긁고 있었는데... (203연차동안 12SSR을 먹는 것을 보고 염장을 당했다가, 한방에 페리를 뽑아서 염장을 지른 양반의 바른 조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떠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이번 레페에 유일하게 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