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드> 소년들의 모험과 감각적 드라마의 멋스런 조화

Posts
<머드> 소년들의 모험과 감각적 드라마의 멋스런 조화

<머드> 소년들의 모험과 감각적 드라마의 멋스런 조화

제65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에 오른 기대작 시사회를 친구와 보고 왔다. 범상치 않은 인상의 아역, 엘리스 역의 타이 셰리던과 넥본 역의 제이콥 로플랜드, 이 두 촌구석 소년들은 미시시피강 하류 무인도에서 우연히 묘한 분위기의 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이후 거부할 수 없는 모험심에 사로잡힌다. '머드'라는 미스터리한 이 남자 매튜 매커너히를 두고 두 소년의 긴장감과 호기심 넘치는 시선을 영화는 매우 매혹적이고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어른과 아이들 사이에 쌓이는 우정과 야생의 강과 섬으로 채워진 신비한 곳에서 독특하면서 매력적인 스타일이 넘쳐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사랑과 범죄라는 흔한 이야기를 14세 소년의 성장통과 결합하여 '허클베리 핀'이나 영화 리버 피닉스의 &l

Related Posts

3 posts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리뷰 후기 정보 * 배우들의 매력은 여전했지만...

럽카키의 수다 공간|2026년 4월 30일

리뷰 후기 정보 메릴 스트립 X 앤 해서웨이 2주 만에 영화관에 갔다. 볼 영화가 너무 없다 싶었던 4월이라 이 영화 가 어쩔 수 없이(!) 기대작 1순위였다. 진즉 예매해 놓고 개봉날 바로 확인했는데, 내 기준에선 그냥 그냥... 생각해 보니 난 이 영화 1편도 재개봉 때 겨우 챙겨 봤더랬다. 그때나 지금이나 패션엔 관심이 1도 없는 터라 배우들 보고 감탄만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니까 이 영화를 엄청 애정했던 그런 사람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런 내 입장에서도 모든 주연 배우들이 무려 20년 만에 다시 뭉친 건 참 반갑고 대단한 일이었지만, 영화 자체의 매력이라는 관점.......

영화 호프 정보 - 4년만에 한국영화 칸 경쟁부문 초청!

영화 호프 정보 - 4년만에 한국영화 칸 경쟁부문 초청!

레드써니의 Project-R|2026년 4월 9일

며칠 전 나홍진 감독 신작 가 칸영화제 출품을 위해, 이례적으로 영화제 마감 기일을 넘기면서까지 편집 중이라고 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너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이후 4년만에 한국영화가 칸 경쟁 부문에 진출했습니다. 그 이름 우리들의 희망! 나홍진의 입니다. 나홍진! 4년만에 한국영화 경쟁부문 초청 나홍진 감독은 데뷔작 를 시작으로 , , 그리고 이번 까지 본인이 연출한 장편 영화 전 작품이 칸에 초청되는 오타니도 울고갈 '타율 100%'를 기록 했습니다. 한국 감독 중 최초라고하네요!! .......

4월 개봉예정영화 위리브인타임 시사회 평점 쿠키 앤드류가필드 플로렌스퓨

4월 개봉예정영화 위리브인타임 시사회 평점 쿠키 앤드류가필드 플로렌스퓨

영화 2024년 제작되어 한국엔 2026년도 4월 8일에 CGV에서 단독개봉한다! 전부터 앤드류 가필드와 플로렌스 퓨의 해외 인터뷰 영상이 떠서 감질맛 났는데 드디어 4월 개봉예정영화 라인업에 들면서 한국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크아아아 원래도 두 배우를 아끼던 편이라 볼 생각이었는데 요번에 좋은 기회로 위리브인타임 시사회에 선정되어 미리 관람할 수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스포가 되지 않는 선에서 간단한 줄거리 / 관람포인트 / 평점 및 후기 를 남겨볼까 한다 슬슬 위리브인타임을 뜯어보자! 위 리브 인 타임 (2026) We Live in Time 막 끈적끈적한 베드신은 아니나 베드신이 종종(꽤 자주)있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