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일본정원 - 늦은 가을의 라쿠스이엔
By 아르누보 | 2017년 11월 6일 |
여긴 후쿠오카 도심 중심에 있서 접근이 가장 편한 일본 정원중 하나 였서요 담벼락 뭔가 운치가 있정 ㅎ 저기 돌과 기와는 전국시대에 만들어 진것도 있다네요 라쿠스이엔 입구 들어서면 약간 희안한 느낌이 든다 금방 까지 아스팔트의 도심이였는데 ㅎ 점심 때 다시 들렸는데 또다른 느낌 관리사무실 겸 녹차 즐결수 있는 차실 입구 녹차 세트 가격은 300엔 이상 예상 혼자라 들르질 못했다 후쿠오카 소식도 알수가 있다 레인보우 후쿠오카에 머물러 있는 한국인이라면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 진짜 입구 ㅋ 들어서면 이제 진짜 여기가 마치 산속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라쿠스이엔 정원에 대한 설명 와까리 ㅋ 연못 상태는 안좋아 보였다
후쿠오카 자유여행 코스 옛스러움이 묻어있는 감성 카페 라쿠스이엔
By 노깜의 엉터리 세계여행 | 2024년 3월 2일 |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기, 3일차
By kirakira hikaru :> | 2018년 5월 9일 |
마지막 날은 쇼핑과 휴식이 적절히 섞인 훌륭한 일정...일 예정이었으나,예상치 못한 캐널시티의 복잡함과 허접함, 돈키호테에서 예산 탕진으로 인하여 멘붕이 약간 왔다가 저녁에 원복된 날. [3일차 일정]조식 - 라쿠스이엔 - 캐널시티 텐진(쇼핑, 중식) - 돈키호테 쇼핑 - 나미노유 온천 - 하카타 라멘 - 한큐백화점 쇼핑 이날의 조식은 명란젓 계란죽이었다.후쿠오카 명물인 명란도 이렇게 먹게 되고, 뜨끈한 죽은 완전 내 취향..♥ 어제 유후인에서 일정표를 잃어버렸지만, 한달을 준비한 나이기에 이미 일정은 머릿속에 있다.그 파일에 그린패스까지 넣어 두지 않은 것은 정말 신의 한 수.하카타는 정말 작은 도시라서 관광지가 다 걸어서 5~10분 거리 내에 있었다. 첫 일정은 호텔에서 5분 거리에
후쿠오카 볼거리 라쿠스이엔 (낙수원) 아늑한 일본 정원 여행
By Shoot for the Sky! | 2024년 3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