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대표팀이 세컨드 유니폼으로 녹색을 택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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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이번 경기에서 녹색 유니폼을 입고 나왔습니다.녹색 또는 청록색이 세컨드 유니폼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일단 '어웨이' 라고 하는 분들은 축알못이니 넘어갑시다.(축구에선 홈/어웨이라고 표기 안합니다. 많은 홈페이지들이 '편의상'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홈경기에서 퍼스트 유니폼을 우선적으로 선택할수 있기 때문에 색상 겹치지만 않으면 퍼스트 유니폼을 홈이건 어웨이건 다 입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퍼스트.세컨드로 표기하는 거임) 이 독일축구팀이 녹색을 세컨드로 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역사적 유래입니다.아마 밀리터리분들이면 '혹시 그거?' 역시 잘 아는 분들이라면 '어 그거?'네 맞습니다.바로 그 전투.로마 군단 3개를 그냥 날려버린 토이토부르크 전투그리고 로마의 게르만 방벽을 만들게 만든 '슈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