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드라마들 : 사랑해요, 차현! 멋있어요, 차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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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드라마들 : 사랑해요, 차현! 멋있어요, 차현!
시작은 창대했으나 보다가 놔버린 드라마들이 많아서, 끝까지 본 건 두 개. 은 여행 다녀와서도 꾸역꾸역 넷플릭스로 따라가며 끝까지 봤다. 의 전례가 있어, 후반부에 암을 유발하는 전개가 이어질지도 모른다고 지레 걱정했으나 다행히 그런 전개는 없었다. 그래서 좋았다. 일단 정인의 전남친. 중반 이후까지도 불쌍하고, 저 정도면 괜찮은 사람인데 안됐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후반, 우와...그 찌질함과 비겁함은 정말...!! 특히 송승환 만나서 날짜 잡아달라고 할 때, 그때 송승환이 "자네 아버지하고 참 닮았구만."할 때!! 어떻게 그런 캐릭터를 그렇게 잘 잡고, 잘 표현했을까? 대단하다. 정인이가 찾아와서 사진 내놓은 다음 김창완의 리액션이 어떨까도 참 궁금했는데, 그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