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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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라이즈
당연하지만 스포일러 존재. 새삼 조커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 진짜 조커(히스 레져)가 전작을 엄청나게 잘 이끌었구나. 물론 조커에 비할 수는 없지만, 베인도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줬고,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위엄을 보여준 것도 사실임. 특히 이걸 보여줬을 때만 해도 "저거 이길 수는 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 디자인도 멕시코 레슬러가 익숙하긴 하지만, 이 영화의 특징을 생각한다면 꽤 어울리는 디자인이기도 하고, 특히 보이스가 착착 감기는 게 마음에 들었음. 초동역학 위치전환기가 생각나는 게 문제일 뿐 아무튼 작품 내내 활약 하나는 대단했음. 그년이 나타나기 전까지만 말이지... 그래! 그년 덕분에 베인의 위엄과 영화의 완성도가 아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