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본 (2016) / 폴 그린그래스
By 기겁하는 낙서공간 | 2016년 7월 29일 |
출처: IMP Awards 전편에서 CIA의 음모를 폭로하고 숨어 살던 [제이슨 본](맷 데이먼)은 전직 CIA 요원으로 자신을 도와줬던 니키(줄리아 스타일스)가 목숨을 걸고 해킹한 CIA의 비밀작전 자료를 인계 받는다. 자료를 통해 전편까지 자신이 알아낸 진실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자신을 쫓는 CIA 요원들에게 반격하며 흑막을 찾아 나선다. 만들 때부터 유명했던 것처럼, 원작 핵심 스탶과 배우가 다시 모여 전작의 이야기와 주제를 계승하여 만든 정식 속편. 핸드헬드와 짧은 편집을 통해 살려낸 현장감 있는 장면과 첩보전의 이면에서 벌어지는 비인간성에 대응하는 이야기, 주인공의 자아 인식으로 풀어가는 소재까지 계승한 영화라는 인증을 러닝타임 내내 흘리고 다닌다. 잘 구성한 이야기와 묵직
[WoT] 7.3 패치 이후의 유저들 반응을 보면서.
By Tain의 즐거운 게임 라이프 | 2012년 5월 10일 |
아 진짜... '독일 10티어 줜나 후져져서 탱 팔아버려야겠네요 못타겠네요.' (일단 이치로부터 팔아보시죠?) '아 IS-8 헤비인데 몸빵 왜 이런가요? 종이장갑인가요?' (9티어 탄 보상으로 10티어를 받고도 정신을 못차립니까? 골탄 관통 400mm더라?) 이 색휘들아. 양심이 좀 있어봐라. 중공업이랑 고기육을 첫번째 라인으로 줜나 타봐야 정신을 차릴 것이냐? 프리스트를 타고 나는 고폭을 쐈는데 철갑탄 범위로 공격 들어가는 경험을 해야 정신을 차릴 것이냐? 미국 유저들은 자주포가 옆에 스쳐도 작살나는 M103을 받고도 감사하게 생각하는데? 앵간하면 안깔려고 했는데, 뭔 독일은 언제 버프해주냐는 소리가 어디서 나옴? 미친거임? (아 내가 야티 징징은 이해한다.) 아무리 PvP 게임이라지만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