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30] 여름색의 노스탤지어(夏の色のノスタルジア) 총평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3월 9일 |
★ 여름색의 노스탤지어(夏の色のノスタルジア) 총평 ♬ 나츠노스 BGM 중, 涙の色(눈물의 색) ☆작품에 대한 평가자의 한 마디 : "진지하고 무게감 있는 순애계 희곡" "올클리어했음에도 불구하고 찝찝함이 가시지 않는 작품" "이리저리 결점이 많이 보이는 아쉬운 작품" --------------------------------------------------------------------------------------------------------------------- ☆ 짧은 단평 여름색의 노스탤지어(夏の色のノスタルジア)는 순애물계의 잔뼈 굵은 회사 [MOONSTONE]에서 발
하피메아 - 8화 <아리스 루트> dream sick diseased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0월 18일 |
★ 8화 <아리스 루트> dream sick diseased 리뷰 및 감상 ※ 그냥 네타입니다. この部屋は果たして夢の中の夢なのか。それとも、ここは夢に過ぎなくてあの奇妙な植物に包まれた街は現実なのか。 이 방은 과연 꿈 안의 꿈인가. 그렇지 않으면, 여기는 꿈에 지나지 않아 그 기묘한 식물에 감싸인 거리는 현실인가. - 나이토 토오루 「どのみち、もうあたしの夢は叶わないんだ」 "어차피, 이제 나의 꿈은 실현되지 않는 거네" - 토리우미 아리스 「ボクのようなただ夢を見るだけのお客様と違って内藤くんは一流の夢見人だ。いつか、こうなるかなとも思ってた」 "나와 같이 단지 꿈을 볼 뿐의 손님과 달리, 나이토군은 일류의 꿈 관찰자야. 언젠가, 이렇게 될것이라고 생각했어" - 토리우미 유
LOVEREC. - 요시나가 치호 루트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6월 28일 |
★ LOVEREC. - 요시나가 치호 루트 리뷰 및 감상 ※ 주의! 이 글에는 반전 요소나 결정적 사건을 진술하는 등의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러브렉 BGM 중, 치호 첫번째 개별 테마 となりの世話女房(이웃의 뒷바라지 마누라) ☆ 히로인 간단 프로필 - 학년 : 2학년(주인공과 동갑 - 이지만 본인이 생일이 더 빠르다며 누나라고 우긴다.) - 취미 : 주인공의 카메라에 찍히기 - 부에서의 역할 : 조감독 (음향 담당, 기타 세세한 조정을 전부 전담) - 좋아하는 것 : 주인공 조롱하며 놀기 - 싫어하는 것 : 바다(네타방지), 외로움(네타방지) - 쓰리사이즈 :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