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1일차 2편

desapegar|2013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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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1일차 2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1일차 2편

desapegar|2013년 1월 5일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1일차 1편 화룡각에서 한 그릇 비웠더니 어느새 어둠이 드리우고 조명이 있어도 리본이 잘 안보입니다. 애초에 18,19코스를 야간에 이동한다는 계획자체가 잘못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나마 번화가로 불리는 제주시도 이렇게 어두운데 하물며 북촌 옛길같은곳은 빛이 없을지도?! 라는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사진은 올레길18코스에서 만나게 되는 사라봉의 초입입니다. 역시 가로등 아래이지만 리본은 자세히 안보입니다. 분명 리본은 있습니다만 눈에띄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전봇대에 붙여진 스티커 한장. (리본은 찾으신분에겐 소정의 버프를...) 사라봉은 제주 여객 터미널 뒷편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제주항의 모습을 엿볼수 있습니다. 돈좀 벌어서 유럽에는 크루져를 타고 갈까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