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라이즈(스포 무) - 아쉬움.

탄이의 블로그|2012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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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라이즈(스포 무) - 아쉬움.

탄이의 블로그|2012년 7월 20일

감정이입이 되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다. 다크나이트에서의 배트맨은 고뇌하는 인간이라는 느낌이었다면,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는 마치'그는 좋은 미국인이었습니다'라고 하는 듯하다. 다크나이트의 깊이도 모두 의도된 건 아니었을거다. 배우간의 캐미스트리가 기대이상으로 뛰어났겠지.라이즈의 얕음도 의도된 바가 아니었을거다. 전작의 그늘이 몰입된 캐미 발생을 막았을지도. 아쉽구나. 그래도 결국 영화관에서 한 번은 더 볼 것 같아.아 프랜차이즈의 힘. 다크나이트 때는 몇 번이나 리뷰를 쓰려다 소용돌이치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 포기했더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