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 한겨울의 시베리아를 만나다
By Knock the World | 2016년 5월 9일 |
![[2015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 한겨울의 시베리아를 만나다](https://img.zoomtrend.com/2016/05/09/d0024184_5730aecf41cc5.jpg)
2015.11.13-15 / 러시아 노보시비르크스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한번 입국하면 최대 90일을 넘길수 없다. 외교비자를 받은 나도 마찬가지라, 90일에 한번씩은 인근 국가로 비자 연장을 하러 나갔다 들어와야 한다.1차 비자연장을 위해 선택한 곳은 바로 시베리아 한복판의 거점 도시, 노보시비르크(Novosibirsk)다. 노보시비르크는 말 그대로 시베리아 대륙 중앙에 위치한 교통의 요지다.러시아를 여행하는 대부분의 여행자가 가지고 있는 로망이 바로 시베리아 횡단열차(TSR, Trans Siberia Railway)인데, 노보시비르스크는 바로 TSR의 허리로,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카스피해를 연결하는 물류의 중심지가 되었다. 예전에는 그저 조그마한 시골이었던 곳이 기찻길이 놓이면서 '새로운 시
[WoWS]3/16.17 러시아 워쉽 개발자 Q&A
By 레이오네 얼음집 | 2015년 3월 17일 |
* 본 번역은 러시아어를 영어로 구글 번역한 이후 한국어로 중역한 물건입니다. 문맥이 파악 불가능한 문장도 있고, 구글 번역기의 오역으로 뉘앙스가 전혀 다르게 전달될 가능성도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주의를 드립니다. 중역으로 인한 오역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링크 - 러시아 트리의 추가 일정은 미정이다.- 국가전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함장 고속 육성(역주: 아마 지난번에 월탱에서 있었던 자유 경험치 승무원 이전 같은 시스템을 뜻하는 듯 합니다.)은 현재는 예정되어 있지 않다.- 기존 4개 함종 외 다른 함종이 추가될 것이다.- 잠수함이 추가될 수도 있다.- 위장 무늬는 현재 개발중이다.- (러시아 서버 기준)3월 12일에 바로 클로즈 베타 테스터 신청을 넣은 유저는 늦어
모츄어리 (Mortuary.1983)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6월 24일 |
1983년에 ‘하워드 아베디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타이틀 ‘모츄어리’를 한역하면 ‘영안실’이란 뜻이 있다. 내용은 부유한 정신과 의사 ‘퍼슨’이 집 앞마당 수영장에서 누군가에게 살해 당했는데. 사람들은 그게 퍼슨 박사의 딸로 몽유병을 앓고 있는 ‘크리스티’의 소행이라고 추정하지만, 크리스티의 어머니는 사고사라고 주장을 하면서 몇 주의 시간이 지난 뒤. 크리스티의 남자 친구 ‘그렉’이 친구 ‘조쉬’와 함께 직장 상사 ‘행크 앤드류스’에게 임금체불을 당해 그가 운영하는 매장 창고에 몰래 들어가 자동차 타이어를 훔쳐다 팔려고 했는데. 우연히 매장 창고 지하에서 검은 후드를 뒤집어 쓴 사람들이 마녀들의 집회 ‘사바트’를 하는 걸 목격한 이후. 조쉬가 정체불명의 살인마에게 ‘트로카’에 찔려 죽
러시아월드컵 공식 점쟁이 '아킬레스'
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