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이직 퇴사사유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 긍정적인 퇴사사유
By NEW JOB, NEW ME 잡코리아 | 2024년 2월 27일 | 해외여행
나는 왜 이직할까? [30대 프로그래머 이직]
By 이것저것 | 2017년 2월 17일 |
요즘 어느 회사 건 30대 초중반의 개발자가 없어서 하소연하는 곳이 많습니다. 40대 개발자 수는 충분하고, 20대 신입도 어느 정도 채웠는데 이 가운데서 한창 열심히 일할 30대가 없다는 것이죠. 저 같은 30대는 왜 부족할까요? 이에 대한 내용은 다른 포스트로 대체[30대 프로그래머 부족 이유 [클릭]]하며, 여기선 이직에 대한 이야기만 적습니다. 1. 따르고픈 개발자의 부재 전 직장엔 40대 이상의 개발자분이 없었습니다. 딱 한 분 계셨지만, 관리직 업무도 병행하느라 개발자로 일하는 것으로 보이진 않았습니다. 저는 40대 이상의 개발자는 여느 회사에도 충분히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의 좋은 생산성과 좋은 기술은 연차가 낮은 개발자들이 보고 배워야 하기 때문에요. 기술이 좋다는 건, 회
취준생을 위한 합격자소서 소개! 취업 준비 꿀팁
By NEW JOB, NEW ME 잡코리아 | 2024년 2월 22일 |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에 면접(?)을 보기위해 일본으로(2일차)
By 아...귀찮아... | 2015년 1월 26일 |
넷카페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아침 9시에 면접이 잡혀 있어서 7시에 일어나서 가장 가까운 대중목욕탕을 찾아가서 빠르게 샤워를 하고 서둘러서 니폰이치로 향했습니다!! 목욕탕이 8시부터 영업이 시작이라서 시간적 여유가 별로 없더라고요 ㅠㅠ 어제는 회사 입구만 확인하고 묵을 곳을 찾으러 다녔기에 회사 안에는 처음 들어 왔습니다 역시 니폰이치하면 프리니!!!!! 프리니가 안내 데스크에 떡하니 있더군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말이죠 레알입니다 역시 프리니는 저런 잡일을 하라는 건가?? 프리니 밑에 용무가 있으신 분은 내선 전화를 이용하여 불러달라고 써져 있었지만 제가 만나기로 한 분이 어디 부서인지를 모르겠어서 두리번 거리고 있자 때마침 지나가시는 분이 있기에 채용담당자와 만나기로 했다고 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