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로키 (6) 새끼 그리즐리 베어
Post
원문 보기 →
여름로키 (6) 새끼 그리즐리 베어
- 증오스런 온천을 제외하고, 밴프 주변 일정을 대강 다 마쳤다. 시간이 남길래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밴프 타운을 좀 걸었다. - 타운 구경의 진수, 기념품샵 방문하기. - 온갖 종류의 기념품들 속에서, 손가방과 인디언 인형에 꽂혀버렸다. 몇 번이나 집어들었지만, 곧 있으면 장기여행 떠나는데 불필요한 짐을 늘려 뭐하나 싶어서, 결국 내려놓고 기념품샵을 나섰다. 뒤를 돌아보는데 두 오빠들이 헤헤 거리며 이상한 기념품들을 잔뜩 집은 채로 계산대에서 카드 긁는 모습이 보였다. 아차, 나 자신을 말리느라 저 오빠들 챙긴다는 걸 까먹었어. - 뭔가에 홀려서 잔뜩 지른 뒤 허망한 표정을 한 오빠들을 끌고 저녁을 먹으러 왔다. - 오늘의 저녁은 CHAYA 라는 음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