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0:1 부천

...진짜 몇번이나 가슴 철렁하고 했는지...이놈의 독한 약 먹고 맘 단단히 먹고 경기를 보는데......아 진짜... 마테우스의 그 슛은 다행히 류원우 선수가 살짜아아아악! 몸으로 건드려 준거 때문에 빗나갔고 진짜 그 순간 가슴이 철렁했어요.운이 정말 따라주었고 그만큼 부천 선수들 체력바닥이 보였습니다. 이 경기 이후 경기간격이 무려 10일간 비어있습니다. 이 동안에 체력충전좀 해서 달려줬음 좋겠어요. 작년에 그게 안되서 아쉽게 떨어진 것을 봤으니까...올해는 그나마 좀 로테이션이 돌아는 갔지만 역시 시즌 막판이 되니 부상선수들이 나와서 이게 참 힘드네요...이놈의 이후권이(하필 광운대 후배냐...) 경기 내내 심장 졸깃해졌어요.역시 축구는 건강에 안좋은 스포츠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