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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당일치기 대마도
갑작스런 새언니의 당일치기 대마도 여행 제안. 가깝지만 별로 끌리지 않아 가보지 못했던 곳이라 가보자 싶어 덥썩 제안을 수락하였음. 해외여행이라고 하면, 심지어 제주도 오갈 때도 공항만 이용하다가 이렇게 국제선 항구에 오니 기분이 이상하다. 09시 10분 부산발, 11시 20분 이즈하라 도착. 15시 이즈하라 발 17시20분 부산도착. 중간에 비는 시간이 얼마나될지..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이즈하라 도착해서 밥먹고 슈퍼한바퀴 돌면 다시 와야할 듯.ㅋㅋ.. 진짜 일본에 우동먹으러 가는구만.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슈퍼에서 장봤다는 이야기밖에 없드만..쩝. 암튼.. 그렇게 배를 탔고 캐리어를 부둥켜 안고 울컥울컥 올라오는 멀미를 꾹꾹 누르며 이즈하라 도착. 비가 오나 싶었는데 파도가 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