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베트남, 태국 제치고 동남아 맹주로 급부상

Incarnation|2019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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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베트남, 태국 제치고 동남아 맹주로 급부상

Incarnation|2019년 1월 21일

아시안컵 8강 진출로 베트남이 또다시 오토바이 물결로 뒤덮였습니다. 박항서 감독 부임 이후, 축구시합만 했다 하면 으례 열광.환호.질주... 이런 광경을 하도 많이 보다 보니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우리같으면 2002년 열풍이 1년 내내 지속되는 셈이니, 뭐~. 베트남인들에게 스즈키컵 우승과 아시안컵 8강 중에 어느 쪽이 더 크게 느껴질까요? 스즈키컵은 동남아국가들만의 잔치지만 그래도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아시안컵은 베트남도 내심 포기했던 대회인데 8강까지 진출했는데 말예요. 암튼 이번 대회를 통해서 한 가지 분명해진 건 있습니다. 베트남이 태국을 누르고 동남아 축구의 맹주로 부상했다는 것. 여태 태국이 동남아 축구의 맹주로 자임하면서 베트남을 무시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