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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지슬 - 당신이 밟고 있는 땅을 느끼게해줍니다.
모든 배경컷을 그대로 화보로 써도 좋을만큼 아름다웠다. 거기에 담긴 사람들도 그만큼 아름다웠는데, 현기증이 날 정도였다. 미화하지않아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 픽션으로 숨고 싶어하는 나약한 나의 눈을 기어이 똑바로 응시하게하고, 같이 제사지내게 만들고, 그럼으로써 현실에 더 잘 발디딜수 있게 만든 영화. 마음이 아파서 좀 더 시간이 지나야 말 할 수 있을거 같다. 꼭 보시라고 후회하지않을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