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야구, 중국전이 예고했던 결승전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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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야구, 중국전이 예고했던 결승전 고전
한국 야구가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8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인천 아시안게임 결승전 대만과의 경기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은 3:2로 뒤진 8회말 대거 4득점해 6:3으로 승리했습니다. 예선 3경기에서 한국은 도합 37득점 무실점에 전 경기 콜드게임으로 압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조 1위를 두고 다툴 것으로 예상된 24일 대만과의 예선전에서도 10:0 8회 콜드게임으로 낙승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준결승전과 결승전까지 ‘전 경기 무실점 콜드게임 승리’가 가능한 것 아닌가 하는 성급한 예상마저 제기되었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준결승전 이후부터는 사뭇 다른 양상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준결승 중국전에서 한국은 고전 끝에 신승했는데 결승 대전만전에서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준결승전에서 노출된 한국의 허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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