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발표하는건 좋은데
By Indigo Blue | 2013년 2월 21일 |
베르수스랑 토리코는 그래서 어떻게 된거냐 대체. 심지어 토리코는 서드파티 제작도 아니고 SCE 퍼스트 게임이잖아.
[LOL] 모데카이저 - XX카이저 아니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2년 8월 25일 |
마징카이저 아니다. 모데카이저다. 배경 스토리. 일년 중 가장 밤이 긴 지난 겨울 동짓날 밤,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괴한 생명체가 녹서스의 잊혀진 골목에 모습을 드러냈다. 키는 2.5미터에 달했으며 날카로운 갑옷과도 같은 껍질에 뒤덮여 있는 그는 모데카이저란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사람들은 그의 금속 껍질 아래 뭐가 숨겨져 있는지 궁금해했고 그에 대한 얘기를 즐겨 했다. 많은 이들은 심장이 강철처럼 딱딱해져 버린 평범한 사내일 것이라고 추측했고 또 어떤 이들은 그가 사악한 언데드 일족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저 앞으로 닥칠 끔찍한 일을 예고하는 불길한 존재라고 주장하는 자들도 있다. 무수한 추측과 호기심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금속 껍질로 뒤덮인 그의 참모습을 보지는 못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폴아웃2 하는 만화 #20 - 겍코 발전기 고치기 (上)
By 우켈켈 연구소 이글루스 지부 | 2017년 1월 3일 |
겍코의 발전기를 고쳐 방사능 누출을 막기 위해 니나 일행은 볼트시티로 왔습니다. 시민도 아무것도 아닌 외부인 니나로서, 상부의 권한이 필요하다고 느꼈기에 볼트시티 의회에 방문했습니다. 상원의원인 맥클루어 의원은 그나마 말 주변이 통하는 사람 같으니 한 번 시도해 봅니다. "니나는 합리적인 설득(을)를 시도했다..." "효과는 굉장했다!!" 다행히 맥클루어 의원은 원전관리 사업에 많은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상원의원의 허락도 받았으니 이제 조달청으로 가서 발전기 수리 부품을 받으면 됩니다. 조달청은 빅의 딸 발레리의 수리소 옆에 있습니다. "수소발전
우측님이 올리신 동영상을 보고난 소감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4년 2월 13일 |
[WOT] 중형 플레이, Lucique ...러시아 서버의 수준을 대강 알겠습니다(...) 우선 시작하자마자 퍼져나가는 적군과 아군의 포지션을 보아하니 절로 나오는 '오 주여 orz' 머리통만 내민 T-54와 측면을 내밀고 당당하게 맞짱을 뜨는 티거는 정말 인상적이더군요(그리고 결말도 인상적이었지) 보통 이건 안되겠다싶은 상태가 되면 서둘러 그 자리를 뜨는게 상식인데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다가 터져나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이쪽이 되려 안타까울 지경 -ㅅ-;; 그렇게 한쪽에서 폭딜을 하고 있는데도 밀리는 라운드를 보고 있자니 정말 승부는 어느쪽에 트롤이 더 많으냐가 관건인듯- 전체적으로 중전차 비율이 매우 높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요즘 공방에서 차종 비율이 비슷하게 뽑히는 가운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