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7 카페 소사이어티.

Good Life|2016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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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카페 소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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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ife|2016년 9월 28일

some questions have to be unanswered.영화의 초반, 바비의 형이 바비에게 했던 말로 기억한다. (삼촌이 했던 말이였나?)그때는 그 문장 자체가 기억이 남아서 되뇌였던건데 영화를 다 본 지금은 이 말이 바비와 보니의 사랑에 대한 주석이 아니었을까 싶다. 이루지 못했기에 더 애틋한 사랑.나와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이 바로 옆에 있음에도 꿈꾸듯 아련함에 사로잡히게 하는 사랑. 꿈같고, 환상적이고, 화려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일줄 알았다.아예 틀린 예상은 아니였지만, 무조건 밝기만 한 영화 역시 아니였다. 아직도 내게 '주커버그'로 보이는 제시는 주커버그 + 로맨틱함 + (적응을 잘하는)민첩함을 갖춘 남자= 바비를 연기했고클라우드 오브 실스마리아 다음으로 두번째로 보는 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