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7월 홋카이도 7박 8일 나홀로 배낭여행 - 3일차
By 쾌청모멘트의 쾌청한 하루 | 2016년 11월 20일 |
![16년 7월 홋카이도 7박 8일 나홀로 배낭여행 - 3일차](https://img.zoomtrend.com/2016/11/20/b0057850_58314f03a8981.jpg)
이틀 차 여정을 마무리 짓고 다음날. 어느덧 홋카이도에서 보내는 세 번째 날이었다. 아직까지는 삿포로에 위치한 오아사라는 작은 역의 대학 기숙사에서 묵고 있던 상태. 주변에 있는 것이라고는 산과 차도, 기차길 밖에 없기에 무언가를 하려면 꼭 삿포로까지 나갔어야했다. 아무튼, 3일차는 이것저것 하고 싶은게 많았으나... 안타깝게도 지옥계곡, 오유누마가 위치한 노보리베츠 온천산을 방문하는 것 하나만으로 일정이 종료되었다. 사실 당연하다면 당연한게 이쪽 지역은 어제 방문한 오타루보다 훨씬 멀다. 오타루가 삿포로의 근교 개념이라면 노보리베츠는 아예 다른 지역. 열차로 오타루보다 1시간 가량 더 걸리는 거리에 새삼 홋카이도가 얼마나 넓은 땅인지 알 수 있었다.
[17년 7월 시카고]하얏트 리젠시 시카고(Hyatt Regency Chicago)[4]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7년 8월 20일 |
![[17년 7월 시카고]하얏트 리젠시 시카고(Hyatt Regency Chicago)[4]](https://img.zoomtrend.com/2017/08/20/a0016483_5999c068cda85.jpg)
여행 마지막날에 묵은 하얏트 리젠시 시카고(Hyatt Regency Chicago)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여기가 W호텔보다 훨씬 좋았음 처음에 묵은 W호텔이 뭔가 힙내나는 호텔이었더면 여긴 규모 큰 비지니스호텔 느낌입니다. 호텔 근처의 풍경, 건너편에 보이는 악의 트럼프타워(...) 호텔 내부는 대충 이런 느낌 닌텐도 위가 있는 휴식공간도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하는 커플들(...) 제가 묵은건 클럽룸, 가격은 라운지 포함 1박 27만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방은 대충 이런 느낌 책상 욕실 방에서 바라본 풍경,고층이라 전망은 좋더라고요 클럽룸에 라운지 이용이 포함돼 있어서 가봤습니다. 라운지에서 카
여행용 가벼운 노트북 삼성 노트북 9 Always 2018
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7월 30일 |
리가에서 빌뉴스 럭스 익스프레스 버스 이용 후기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9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