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쭉날쭉’ 리오단, LG 위닝 시리즈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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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쭉날쭉’ 리오단, LG 위닝 시리즈 이끌까?

‘들쭉날쭉’ 리오단, LG 위닝 시리즈 이끌까?

LG가 어린이날 위닝 시리즈를 도모합니다. 두산과의 3연전에서 1승 1패로 맞선 LG는 선발 투수로 외국인 우완 리오단이 나섭니다. 리오단은 5경기에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 중입니다. 매 경기 비슷한 투구 내용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기복이 있는 것이 리오단의 특징입니다. 한국 무대 데뷔전이었던 4월 3일 잠실 SK전에는 5이닝 5피안타 5실점(3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타순이 한 바퀴 돌 때까지는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과시했으나 한 바퀴가 돈 이후부터 맞아나갔고 포수 조윤쥰도 실수를 연발해 리오단을 돕지 못했습니다. 두 번째 선발 등판이었던 4월 10일 사직 롯데전에서는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 내용을 과시했습니다. 하지만 호투에도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