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무과금의 한계를 느낀 한주 [확산성 밀리언 아서]
By 살며 생각하며... | 2013년 2월 13일 |
월요일 바빠서 많이 못한것도 있지만 대략 홍차 70개 마셨는데도 천등안에 들지 못했다. 기교라서 풍수사를 늦게 발굴된 것도 있겠지만... 뭐랄까... 역시 여기까지인가... 싶었다. 일요일 오후까지 달려보고 홍차 30개 정도 남은 상태에서 안되겠다 싶어 포기. 30만은 더 해야할거같은데 30개론 무리였지 싶다. 참고로 기사단 마감은 월요일 새벽 2시이긴한데 비경효과는 월요일 새벽 12시에 변경되더라. 고로 12~2시까진 녹차로 달릴 수 있다는 뜻; 그리고 확실히 풍수사가 짱이란걸 알게되었다. 검성인 분들이 부럽다. 나도 검성이었으면 천등했을거 같은데... 어쨌거나 다음은 200개쯤 모이면 달려봐야겠다. 100개로는 어림없는듯. 플박도 슈레플 준다. 클레어따윈 달갑지 않지만 어쨌던 슈레플 준다.
빅웨이브에 탔었으나
By 폐옥(廢屋) 럴러글쓰 | 2013년 1월 4일 |
언제나 그랬지만 랜덤신과는 전생에 무슨 웬수를 진건지 여기서도 은빛조차 잘 비춰주시지 않고 인맥도 전무해서 각요 잡기는 커녕 실키 방생하기 급급, 황금빛은 커녕 레플 하나있는덱 꾸려나가니 그냥 인자 셔틀... 오늘 황금 숟가락이라도 만들어보려 했으나 막상 골드도, 먹일 카드도 없고 만들어도 각요 잡아줄 친구도 없다. 확정보상이 없는 상황에서 랜덤신과는 날때부터 척을 졌으니 질러도 무과금전사가 될게 뻔할 뻔. 이 이상 진행하면 너무 비참해질것 같아 근 40시간만에 한밀아 삭제 _-; 확밀 달리는 다른 이글아서들은 황금빛 득템 하시길. 아무래도 저는 전생에 모드레드 발닦개라도 했나봅니다.
밀리언아서, 오지마!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3년 1월 12일 |
금요일이다 이히히 두근두근 그동안 요정 토벌뒤에 받지 않고 쌓아둔 보상들 중에 좋은 카드가 좀 있을까? 오리온 한계 돌파하게 여러장 나왔으면 좋겠다~그리고 예쁜 카드들도 좀~ 이러면서 카드를 받았는데... ............................그만해................................ 지난번에 쌓여서 싹 갈아버린 5장에다가 이번에 4장, 그리고 중간중간에 쌓이기 전에 부정탈까봐 갈아버린게 2장~3장 정도 될텐데, 이 카드 혼자서만 11장~12장이라니 진짜 독보적이네요. 같은 3성 카드중에서 아무리 중복으로 많이 나와봤자 스노우 화이트나 유리엔스 정도로 여태까지 누적으로 다 합쳐도 한 5장~6장 정도 수준이었거든요? 진짜 아무래도 제작진이 멀린만 잘 나오게 뭔가를 걸어
한밀아 2차 요정각성 피버 이벤트 예정
By 【森羅万象】Ver. 3.0 | 2013년 1월 24일 |
솔직히 이번에는 이거 안했으면 진자로 난리가 났을 수도 있는 상황. 그정도로 요정들 각성 확률이 개판이고... 문제는 기간이 짧다는 거네요. 초반에는 순삭당하는 요정들이 많아서 숟갈질도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신데렐라 서버가 폭발하질 말아야지... 이번에는 시시리아를 먹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