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캡틴 이병규, 무엇이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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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캡틴 이병규, 무엇이 달라졌나?
LG 상승세의 최고 주역은 캡틴 이병규입니다. 부상으로 인해 이병규는 시범경기 막판 잠시 모습을 보였지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5월 7일 뒤늦게 1군에 합류한 이병규는 과거와는 달리 독특한 세리머니로 후배들을 이끌며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병규의 합류 이후 5월 21일부터 대구구장에서 펼쳐진 삼성과의 3연전을 기점으로 지난 주말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넥센과의 3연전까지 LG는 8연속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고참이자 주장으로서 이병규가 후배들을 격려하며 팀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이끌고 싶어도 개인 기록이 뒷받침되지 못하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올 시즌 이병규의 기록은 작년에 비해 극적으로 달라졌습니다. 지난 시즌 이병규의 타율은 0.300이었지만 올 시즌에는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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