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OLED TV E7의 아주 늦은 디스플레이메이트 리뷰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7년 12월 17일 |
2017 LG OLED TV Display Technology Shoot-Out (displaymate) 이제 내달이면 CES가 열릴 것이고 또 신제품 TV들이 발매가 될 예정 입니다. 사실 이런 상황이다보니 전 믿음의 소네이라 교수님의 본격 TV 리뷰는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2017년 제품들이 다 리플래시 뒬 예정이니 해야할 의미가 그리 없고, 이미 많은 사이트와 사람들이 해당 제품을 열심히 리뷰를 했기 때문에 LG전자가 딱히 리뷰를 맡길 이유가 없기도 했습니다. 란데 갑자기 떡 하니 OLED TV인 65E7 제퓸 리뷰가 올라왔습니다. 알고 있는 것의 재탕이긴 하지만 역시 소네이라 교수님의 리뷰는 음미해 볼 가치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 1990-2017
과연 태블릿, 노트북 시장에 OLED 패널이 들어갈까?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7년 3월 2일 |
[MWC2017] 삼성전자 AMOLED 탑재 Galaxy book으로 노트북시장도 흡수 (OLED NET) OLED는 태블릿이나 노트북에게 어울리는 디스플레이 패널이긴 합니다. 얇은 두께, 가벼움, 고화질 이라는 삼박자를 잡을 수 있으니까요. 작년의 레노버나 HP의 노트북에 OLED를 채용했고, 올해도 삼성이 직접 갤럭시 북이라는 제품을 내놓으면서 OLED 노트북 시장을 두들이고 있습니다. 사실, 번인 이슈가 있건, 가격의 문제가 있건 그런 문제는 OLED 노트북이나 태블릿 채용의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필요하다면 화질이 필요한 전문가 라인에게 팔 수 있는 제품으로 포지셔닝을 하면 될 문제니까요. 최대 문제는 역시 생산량과 수급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저런 노트북용
LG디스플레이 중국공장 열심히 준비 중인듯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8년 12월 7일 |
LG디스플레이, 中 현지은행과 200억위안 장기 신디케이트론 체결 (전자신문) 뭐 사실 다 아는 이야기였는데... LG디스플레이는 TV용 OLED 패널은 멀티전략을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국 일본 같은 업체가 살 65인치 이상의 고급 패널 증설을 위해서 10.5 세대 파주의 공장을 세우고 있다면 기존 TV패널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서 8.5 세대 증설은 중국 광저우시에게 지원 받는 것이죠. 이 비율은 7:3으로 결정되었고 여기에 LG디스플레이의 7투자비용도 중국 은행 쪽에서 장기 신디케이트론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 관련 계약 이야기죠. 사실 그냥 8.5 세대 증설만 했다면야 LG디스플레이가 딱히 중국에 투자할 이유는 없었겠지만 현실은 신규 라인도 만들면서 기존 라인 확장도 해야하는 상황이라.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김치냉장고 김치보관 방법
By NowStudio | 2022년 12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