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君の名は) 보고 오겠습니다!!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6년 10월 9일 |
이번에 4회차 관람 입니다. 일본서 3번 + 부산 국제 영화제 1회차. 그리고 화요일날 또 보러감 ㅋㅋ 어찌어찌 화요일 예약함 ㅋㅋ 이번만은 승리자! 오늘 영화끝나고 GV와의 만남이 있지만, 그 전에 감독과의 자유 질의응답 이벤트가 있대서 좀 일찍가서 앞자리 좀 잡아보려 합니다. 거기서 사인 받았으면 좋겠다...!! 아마 그럴 희망은 희박하지만 혹시나 사인해준다면 샀었던 굿즈에다 받고싶어 일단 다 들고 가봅니다. 그리고 지금껏 봉인해 뒀던 너의 이름은 티셔츠 입고 갑니다!! 티셔츠에 적힌 문구인 아직 만나보지 못했던 너를 만나러가 장말 말 그대로의 의미.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신카
네놈의 이름
By Deep Dark Fantasia | 2017년 1월 14일 |
그 악명높은 혼모노는 없었지만 양쪽에 앉은게 남녀 커플이었다는 사실에 나는 보면서 속으로 들끓는 분노를 참아내느라 고생을 면치 못했다. 리얼충 따위 다 뒈져버렸으면 라는 생각밖에 들지가 않았다. 감성이 하도 메말라서 이게 왜 이렇게까지 흥하시는건지는 영 잘 모르겠다만 나도 섹최몸의 로릐거유년이랑 TS 하고 싶어지더라.... 결론:네놈의 이름 야짜루 찾으러 3만리
[너의 이름은]곁잠AFTER
By LoVe Me Do | 2017년 8월 7일 |
8월 5일 쯔잇타의 느그이름 원드로 주제는 곁잠이었습니다. 좋은 그림이 많이 올라왔죠. 그리고 오늘 작가님이 뒷이야기라고 올린게... 트위터いとーるい님 작품.
너의 이름 을 보시겠습니다아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7년 12월 25일 |
여러분 <님> 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미야미즈 미츠하의 가슴입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 흘리며, 지난 세월 쉬어버린 목소리로 불러온 가슴입니다 <님>은 바로 여고생의 파릇파릇하게 성장 중인 가슴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너의 이름은 뉘우스를 상영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오늘 여러분들은 고대하시던 여러분들의 님을 ! 미야미즈 미츠하의 가슴을 만나고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 그런데 솔직히 너의 이름은 보면서 미츠하 가슴 생각한 사람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