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 2012년 2차전 후기. <fate/bomber>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2년 4월 14일 |
![[A&A] 2012년 2차전 후기. <fate/bomber>](https://img.zoomtrend.com/2012/04/14/b0031790_4f87fb8ee4457.jpg)
변경점 : 이번경기부터는 플레이어당 자신의 턴은 20분 안에 모든 행동을 끝내도록 제한함 1. 참가자 덩어리뱀 : 참으로 오랜만에 참가하게 된 베테랑 오브 베테랑. 근데 킹오브 언럭키라는게 함정(....) 조사마 : 주사위 굴리는 기계에서 막 벗어남, 멘붕이 쉽게 온다는게 함정 Earthy : 기념할만한 10전째. 그동안 패배가 한번뿐이라는게 안 함정 그란덴 : 흡수율은 높지만 정석에 너무 집착하는 경향이 함정 자이드 : 공격 8에 방어 2 어찌됬든 재밌게 하고있지..는 개뿔, 점점 생각하기 싫어해서 게을러진다는게 함정 2. 국가(사다리 어플결과) 소련-덩어리뱀 독일-조사마 영국-Earthy 일본-그란덴 미국-자이드 3. 게임전개 1 턴째 소련은 정석대로 보병 위주의 생산후 화력을
[블소] ED 극마의 길을....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3년 4월 20일 |
![[블소] ED 극마의 길을....](https://img.zoomtrend.com/2013/04/20/b0031790_5172657804087.jpg)
<초원에서,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그러면 분명 알수 있을겁니다.> <……화연?> <…….> ……그 때, 전화상담하는 청년이 말했었다. -당신이 홍문의 아이라면, 하늘을 잊을리가 없어요. 캐쉬도 일퀘도, 당신의 피나 뼈안에 들어가 있을거예요. 올려다 보면 이해할수 있을겁니다. 올라가는 물가를 붙잡으려는듯 화연은 허공으로 손을 내뻗었다. 올려다보는 하늘의 깊이에 비교하면, 구름조차 너무 가깝다…… 분명히 손으로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이 일었다. 내뻗은 손가락을 가만히 쥐고…… 그렇게 화연은, 얼마동안 허공을 쥐고 있는 손을 응시하고 있었다. <이제…… 됐어. 여기까지면.> 여느때와 같은 조용한 목소리로, 화연은 중얼거렸다. 낙담도, 포기도, 목소리
[페그오][한그오] 이번 페엑CCC 번역 퀄리티 지리네요!! ㅋㅋㅋ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5월 1일 |
아닠ㅋㅋㅋㅋㅋ 설마 영화 '신세계'의 명대사를 페그오에서 보게 될 줄이얔ㅋㅋㅋㅋ 초월번역 지리네요! 한그오,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