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난 분명히 콜로세움 포기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By 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 2013년 1월 26일 |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러고 있습니다(...). 뭐하는거야 이게! 그놈의 슴가형 니무에가 뭐라고 ...무과금에 저렙 유저(50도 못찍은 흔한 무과금)인데 순위유지 과연 할 수 있을까. 근데 최대한 약할 거 같은 놈으로 찾아서 치고 물약 빨면서 연승기록 이어가니까 포인트가 꽤 나오네요. 함정일거 대비하면서 비스크 프로필인 사람들도 제대로 쳤는데 비스크 1장인 경우도 종종 있었고(오히려 고맙긔)... 뭐, 어찌저찌해서 홍차 6개쯤 빨고 12연승까지 이어나가서 꽤 포인트가 쌓였네요. 근데 이제 홍차 4개 남았는데 과연 이거 내일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 일단 이렇게 된 이상 히메는 잠시 보류하고 오늘하고 내일은 시간 되는대로 계속 BC 다 투자할 생각입니다. 난 분
[확밀아] 생각보다 편안했던 한주 [확산성 밀리언 아서]
By 살며 생각하며... | 2013년 5월 13일 |
전에 금서목록 콜라보때도 그랬지만 카드 대량 입수. 4장 풀돌하고도 아직 3장 더 할게 남아있다는게 신기. 카드가 부족해서 다 못키워본게 참 오랜만인듯. 700장 넘겨서 날린 치아리도 많았고... 어쨌던 추천덱 공체합이 64만. 더군다나 모두 슈레플. 이젠 그냥 자연회복과 1/2포션 절반정도 써도 되는 등수. 월요일만 빠짝하고 금토일은 뜸하게 한건데 다른 사람들도 다 나랑 같은듯. ㅎㅎ 내 공헌도는 전체의 25% 조금 더 되는듯. 이번 기사단에 마음에 드는 두분이 계셔서 열심히 좋아요 보냈지만 파티 신청은 안왔다. 흑 그나저나 오늘 상대 기사단은 열라게 달리더라. 난 순위변동이 거의 없는데 2천등대 친구는 순위가 안올라간다고라... 오히려 천등안에 있을때가 천등대에 있을때보다 더 편한 느낌이다. ㅡ,
일본판 확밀아 진행 상황 업데이트
By Zeprid 의 잡다한이야기 (덧글이 실종된 블로그) | 2013년 2월 2일 |
<위 카드 그림은 누르면 단체로 커집니다..> 카드 테두리 디자인이 변경되어서 전부 새로 캡쳐;;; SR+ 13종 SR 68종 합해서 81종 보유중.. 오늘 업데이트로 기간한정 X배 ATK 나오는 카드들은 카드 이미지 위에 몇배표시가 뜨게 되었네요.. 일본판은 기사단 시스템이 업데이트 되었는데 이 기사단 시스템이 기존의 친구 요정 리스트 방식보다 확밀아의 흥행에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아직은 왠지 실이 될거 같다는 느낌이 좀 드네요..
[확밀아] 아무래도 저는 미친게 분명합니다
By 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 2013년 1월 19일 |
※ 염장 및 혐짤이므로 주의를 요함 일단 제가 아까 겨우 각성을 띄운 것부터 얘기를 시작해야겠네요. 하자마에서 타케히메를 20까지 올리고, 전부 제가 혼자 잡기를 어언 하루째. 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각성이 하나도 안 뜨고 있어서 저는 안될 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각성 1렙부터 떴☆습☆니☆다 그것도 키★라 키라네? 키라여? 하하하 내가 될놈이다! 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 어? 근데 돈도 없고(마넌정도) 경치 14만(70까지 들어갈 경치)을 채울 들이부을 카드도 없네? 그래서 어떻게든 어제 먹은 디나단